[박병석 "지도자는 희생 전제로 결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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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 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이자 통합신당파인 박병석(朴炳錫) 의원은 8일 "진정한 지도자라면 자기희생을 전제로 하는 결단을 해야한다"며 "진정성을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비대위 회의에서 전날 전.현직 당 지도부 회동과 관련, "지도자는 이런 난국에서 결단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의 이 같은 언급은 당내 일각에서 일고 있는 김근태(金槿泰) 의장과 정동영(鄭東泳) 전 의장의 2선후퇴론 등 기득권 포기 주장과 관련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5.31 지방선거 이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원점에서 뼈를 깎는 출발을 해야 한다는 초심이 약해지고 있다"며 "신당 논의가 일부 야당과 언론의 주장처럼 선거를 겨냥한 꼼수가 아니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몸부림이란 것을 보여줘야 하고 이를 위해 비전위원회를 발족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김근태 의장은 "2007년 대선은 과거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미래비전의 평가가 선택기준이 될 것"이라며 "성패는 우리가 얼마나 내실 있게 미래를 준비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한길 원내대표는 이강국(李康國) 새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와 관련, "오늘 여야간 인사청문회 일정을 합의하는 데 아마도 오는 15∼16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고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동의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경(李美卿) 부동산특위 위원장은 "민간분야에서도 분양원가 상한제가 인정될 수 있도록 분양원가 공개한도를 정해 관철시키겠다"면서 "우리당의 중요한 분이 여전히 분양원가 공개에 반대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은 참으로 유감"이라고 말했다.
ch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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