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을 타면 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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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대한항공이 월드스타 가수 비를 앞세워 공격적인 한류 마케팅에 뛰어들었다.

대한항공은 8일 김영호 여객담당 사장과 조현아 기내식 사업본부장, 가수 비 그리고 월드투어 기획제작사인 이인광 스타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비 레인스 커밍(Rains Comming) 월드투어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양측은 홍보 항공기 운영, 공연장내 대한항공 홍보관 운영, 기내 콘텐츠에 공연 실황 활용, 기내지에 관련 기사 게재, 공동 판촉물 배포 등 대규모 공동 마케팅 계획을 내놓았다.

대한항공은 이를 위해 1월부터 5월까지 약 5개월에 걸친 월드투어 공연 기간에 비의 이미지가 새겨진 홍보 항공기를 운영하고 80여명의 공연 스태프에게 무인 항공권을 제공하며 20여t에 달하는 공연 장비를 무료 수송한다.

이미 대한항공은 비 월드투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고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간 상황이다.

공연이 집중돼 있는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의 경우 공연에 맞춰 스카이패스 회원 확보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 및 경품행사 등 판촉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항공이 주목하는 지역은 중국이다. 상하이, 광저우 등 비의 월드투어 국가 중 가장 많은 4개 도시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중국을 제2의 홈마켓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세운 데다 중국이 2010년 항공자유화를 통해 시장을 전면 개방할 예정이라 비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대한항공 이미지를 끌어올리겠다는 포석도 담겨 있다.

김영호 여객담당 사장은 "마케팅 비용이 18억원 정도 들었으며 이번 후원이 대한항공의 글로벌 항공사의 위치를 굳건히 해줄 것"이라면서 "특히 비의 중국 투어를 발판삼아 올해에는 중국의 중소 규모의 5개 도시에 신규 취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수 비는 "이번 월드투어는 한국의 대중문화가 미국까지 진출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며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차별화된 공연을 보여주겠다"면서 "이번 공연에 내가 가진 능력과 재능을 모두 쏟아부을 것"이라고 포부를 내비쳤다.

그는 "그동안 줄곧 대한항공을 애용했는데 세계적인 항공사답게 늘 좋은 기분을 느꼈다"면서 "이같은 대규모 월드투어는 국내가수로는 처음이며 내 이미지가 새겨진 비행기를 탄다는게 정말 꿈만같다"고 밝혔다.

이인광 스타엠 대표는 "비의 월드투어는 아시아에 새로운 영웅을 만들자는 슬로건에서 시작됐으며 이번 투어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지역은 중국과 미국"이라면서 "대한항공과 함께 비가 월드스타로 확고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esident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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