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과 시민단체 "방북길 막지 말라"

2008-07-25 アップロード · 43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민주노동당과 615공동위노동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 10여 명은 25일 오전 서울 세종로 통일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북 민간교류를 가로막는 통일부는 남북 민간교류를 보장하고 6.15공동선언을 이행하라"고 규탄했다.

이들은 "오는 8월 남북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평양 등에서 남북교육자 상봉행사, 남북노동자 상봉행사, 청년학생 백두산 답사, 민주노동당과 사회민주당 정당교류 등이 예정돼 있다"면서 "그러나 실무회담 등을 통해 협의를 진행해 온 관련 단체들은 지난 23일 일제히 통일부로부터 대규모 방북 자제를 권고하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들은 "통일부의 방북 자제 권고는 사실상 민간교류 불허방침"이라며 "정부가 꼬일대로 꼬인 남북관계를 풀어내기 역부족이라고 해서 자포자기 심정으로 민간교류마저 막아버린다면 오히려 남북관계의 퇴로마저 막는 자충수를 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통일부는 역사상 남북관계를 위해 아무 역할도 하지 못했던 통일부를 비로소 살린 것은 민족이 지혜를 모아 낳은 6.15공동선언이었음을 기억하라"며 "6.15공동선언을 존중하고 이행입장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kkk@yna.co.kr

영상취재, 편집 : 김종환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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