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美쇠고기 한우와 경쟁 안돼"

2008-07-25 アップロード · 29 視聴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미국산 쇠고기는 호주.뉴질랜드산과 경쟁하게 될 것이다. 우리 한우와는 맛에서 차이가 나 경쟁이 안 된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25일 과천 청사 구내 국무위원 식당에서 한우 곰탕과 갈비찜 등으로 오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찬은 한우협회와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한우사랑 홍보.시식 행사의 일환으로, 총리 외에 정운천 농식품부 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김동수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이 참석했다.
한 총리는 "쇠고기 사태로 국민들께 심려끼친 점에 대해 여러 차례 사죄했고, 특히 축산 농가에 죄송하다. 또 축산 농가 여러분들이 촛불집회에 참여하지 않는 것을 보고 참 책임감을 갖고 소를 기르신다는 생각을 했다"며 사과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축산 농가 여러분들이 피해를 보시지 않게 만반의 대책을 취하겠다"며 철저한 원산지 규정 실행과 정부 차원의 소비 촉진 활동을 약속했다.
한 총리는 옆 자리에 앉은 남호경 한우협회장에게 "너무 낙담하시지 말고 세계 최고의 쇠고기를 만드는데 전력 투구해 달라"고 격려했다.
정 농식품부 장관은 "한우 농가들이 그동안 요구해온대로 (원산지 단속 강화를 통해) 한우는 한우대로 팔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며 "축산 농가의 희망이 여기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우는 한우대로를 건배사 구호로 제안하고 선창했다.
행사를 준비한 남 회장은 "200만마리 한우가 제값을 받도록 법적.제도적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며 "정부가 저희를 버리지 않는 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과천 청사 안내동 앞에서는 8개도에서 올라온 한우가 부위별로 전시 시식됐고, 직거래 장터도 열렸다. 구내 식당은 점심 메뉴로 한우 곰탕과 불고기를 청사 공무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촬영 , 편집 : 정창용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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