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간 3℃ 오르니 온탕 서울이 열탕 서울로"

2008-07-25 アップロード · 38 視聴

최열 환경재단 대표 건국 60년 연속강연

(서울=연합뉴스) “서울의 온도가 지난 100년 동안 3도가 높아졌는데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최열(59) 환경재단 대표는 24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건국 60년 기념 연속강연에서 “사우나에 가면 수온이 40도인 온탕과 견디기 힘든 뜨거운 열탕이 있는데 그 열탕이 43도이다. 3도 차이가 그렇게 크다”며 지구온난화의 심각한 상황을 강조했다.

그는 “이제 환경문제는 심각한 경제의 문제이고 국가안보의 문제”라며 “그래서 환경 문제를 이야기하면 우리나라 국민은 `환경이 밥 먹여 주냐, 환경은 경제 성장의 걸림돌이다 이런 얘기를 너무 많이 한다.” 며 "그래서 내가 환경 얘기를 잘 안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여름에는 과다한 에어컨 사용으로 냉방병에 걸리고 겨울에는 집안에서 반소매를 입고 지내는 우리나라를 유럽, 일본 등과 비교하며 환경 문제에 무관심함을 꼬집었다.

최 대표는“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겨울에 반소매로 지내는 나라가 있느냐? 우리나라가 뭐 잘났다고 겨울에 집안에서 반소매를 입고 있나. 여름에는 또 너무 춥다고 긴소매를 입는다. 그래서 냉방병에 걸린다”며 "이제 그런 시대는 갔다"고 강조했다.
kgt101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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