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쫀득한 홍천 찰옥수수 맛보세요"

2008-07-25 アップロード · 95 視聴


(홍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홍천에서 찰옥수수가 본격 출하된 가운데 미팜영농조합법인이 상설 가두판매장을 개설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있다.

25일 미팜영농조합법인에 따르면 홍천읍 하오안리 복합향토문화단지에 찰옥수수 공동 선별 및 출하장을 비롯해 상설 가두판매장을 설치하고 시중 가격보다 30~5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이곳의 찰옥수수는 매일 아침 76개 회원 농가에서 생산된 것으로 선별작업을 거쳐 시중가의 절반인 개당 500원에 하루 4천~5천개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또 홍천군의 농특산물 인터넷쇼핑몰인 미팜(味-farm.http://mifarm.co.kr)을 통해 택배와 인터넷으로 하루 2천~2천500개 가량을 판매 중이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것은 전통적으로 4월 20~25일 사이 파종해 7월 말이나 8월 초순에 수확하는 것에 비해 보름 가량 빠른 것으로, 홍천지역 옥수수 생산량의 15%인 3천35만개를 미팜 회원 농가에서 생산해 소득이 20~30% 가량 증가될 전망이다.

홍천 찰옥수수는 주야간 일교차가 큰 환경조건으로 찰기가 강하고 맛이 구수해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어 2006년 지리적표시제 15호로 등록됐다.

이와 함께 미팜농장의 상설가두판매장에서는 또 회원 농가에서 생산한 더덕과 감자 등도 시중 가격에 비해 40~5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판매해 인기를 얻고있다.

김종철 미팜영농조합 회장은 "중간 상인 등을 거치는 각종 유통단계를 생략하고 상설 가두판매장에서 회원들이 생산한 찰옥수수 등을 직접 판매하는 유통체계를 구축했다"며 "값이 저렴한 데다 다른 곳의 옥수수에 비해 쫀득한 찰기가 강해 소비자들
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제12회 찰옥수수축제를 8월 1~3일 복합향토문화단지에서 개최하는 한편 예년의 각종 시연 행사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했다.

limbo@yna.co.kr

영상촬영 : 이태영 VJ(강원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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