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은 지금 거리 전체가 갤러리

2008-07-25 アップロード · 78 視聴


동강사진축제 개막, 영월 애(愛) 거리설치전


(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2008 동강사진축제가 25일 개막된 사진마을 강원 영월군 영월읍은 거리 전체가 갤러리로 변신했다.

주 행사장인 동강사진박물관은 물론 군의회, 군청, 문화예술회관 주요 건물의 외벽과 시내 곳곳에 거리설치전인 영월 애(愛)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동강사진박물관의 외벽에는 1천400장의 사진을 모자이크 형식으로 영월대교 등 동강의 현재 모습을 형상화한 가로 14.4m, 세로 11.5m의 초대형 작품이 걸려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또 다른 외벽에는 가로 9.6m, 세로 6.22m의 사진작품 영월 동강에 비친 푸른 숲이 무더위를 피해 찾아온 도시 관광객들의 몸과 마음을 시원한 대자연 속으로 초대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현관 위에 가로 7m, 세로 9m 크기로 설치된 청정 영월지역에서 자라고 있는 소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작품에서는 한우의 친근함이 물씬 느껴지고 있다.

군의회의 외벽에 설치된 관음송을 촬영한 세로 11.4, 가로 6m의 대형 작품은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령포로 유배된 단종의 답답한 심정을 전하고 있다.

농협, 노동부, 축협,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시내의 주요 건물의 외벽에도 민화, 청령포, 나뭇잎 등 영월지역을 촬영한 다양한 작품들로 지붕없는 전시장을 연출하고 있다.

최선진 공보계장은 "거리설치전은 관광객들은 물론 주민들도 작가들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진마을 영월을 전국에 알리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의 사진 애호가와 지역 주민들이 어우러져 즐기고 참여하는 행사인 동강사진축제는 여기, 여기에서를 주제로 8월 24일까지 펼쳐진다.

byh@yna.co.kr

영상취재 : 배연호 기자(강원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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