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28일 인천예고서 깜짝 연주 지도

2008-07-28 アップロード · 78 視聴


(인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세계적 지휘자이자 인천&아츠 예술감독인 정명훈이 28일 오전 인천예술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교향곡을 연주하며 지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명훈 예술감독과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APO) 수석단원 5∼6명이 28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인천예고에서 이 학교 음악과 학생들과 베토벤 교향곡 6번인 전원 1악장을 연주하며 교육했다.

이날 깜짝 연주지도는 정 감독 지휘로 오케스트라 단원과 학생 50명은 연주하고 피아노, 성악 등을 전공하는 학생 100여 명은 객석에서 이를 감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7월30일∼8월8일 인천과 서울 등에서 진행될 APO 아카데미 및 공연에 앞서 특별히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 지휘자가 고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직접 연주를 지도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2005년 구성된 인천&아츠는 인천시가 운영비의 전액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정명훈 지휘자가 예술감독을 맡아 다양한 형태의 연주회를 열고 있으며, APO 육성과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무국 측은 "정 감독이 인천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여러차례 연주회를 가져 클래식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졌다고 보고 있는데, 학생들에게는 기회가 없어 아쉬워했다"면서 "수석 단원들과 일정이 잘 조율돼 미래의 음악도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예고 송인준 음악부장 교사는 "짧은 시간이지만 명 지휘자를 만나는 것 만으로도 학생들에겐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면서 "특히 학생들에게 나도 훌륭한 음악인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워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반겼다.
changsun@yna.co.kr

촬영, 편집 : 차인엽 VJ(인천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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