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종군기자 한국전 당시 희귀 칼라사진 공개

2008-07-28 アップロード · 97 視聴


(워싱턴=연합뉴스) 고승일 특파원 = 한국전 당시 미국 NBC 방송의 종군기자로 3년간 활동했던 존 리치 전 NBC 아시아담당 선임기자가 휴전 55주년에 즈음해 자신이 직접 촬영한 전쟁 당시 서울의 생생한 모습 등을 담은 희귀 칼라사진을 공개했다.

리치가 오랫동안 소장해 오다 공개한 사진은 당시로는 드문 칼라로 촬영됐으며, 지금까지 외부에 전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가운데는 지금은 헐린 중앙청 건물 앞에 포대와 포가 놓여있는 장면, 이승만 당시 대통령이 군부대를 방문해 화동으로부터 화환을 받는 모습, 끊어진 한강 인도교, 더글라스 맥아더 전 유엔사령관의 모습 등이 포함돼 있다.

리치는 한국 전쟁 발발 직후 한반도에 종군기자로 파견돼 한국전쟁의 실상을 보도했고, 한국전이 끝난 후에는 더글러스 맥아더 전 유엔군사령관을 인터뷰하는 등 당시 종군기자로 활발한 취재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리치는 도쿄, 베를린, 모스크바, 파리 등에서 특파원 생활을 했으며, 미국 복귀 이후에는 NBC 아시아 담당 선임기자로 활동하다가 당시 NBC 뉴스의 모회사인 RCA의 부회장을 끝으로 현직에서 물러났다.

영상취재 : 고승일 특파원(워싱턴),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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