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수훈자회 日독도영유권 주장 규탄

2008-07-28 アップロード · 18 視聴

독도수호연대 日총리 등 면담신청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소속 회원 100여명은 28일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정부 영토침탈 야욕 규탄집회를 열어 "일본은 중학교과서 해설서 내 독도영토명기 방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독도는 엄연한 대한민국 영토임에도 일본 정부는 독도를 마치 고유영토인 것처럼 교과서 해설서에 명기해 가르치도록 지시했다"며 "일본제국주의의 망령이 세기를 넘어 되살아나는 것에 분노를 감출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우리 정부도 영토주권 침해를 준비하는 일본 정부의 교과서 정책에 상응하는 영토수호조치를 강화해야 한다. 국제사회에 퍼진 잘못된 인식을 일본조차 거역할 수 없도록 바로 잡아 달라"고 요구했다.

독도수호전국연대 최재익 의장 등 3명도 이날 오후 일본대사관을 방문해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일본 총리와 도카이 기사부로(渡海紀三郞) 문부과학상에 대한 면담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내일 후쿠다 총리 등에 대한 항의방문에 앞서 정식으로 면담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일본에서는 후쿠다 총리실 등을 직접 방문해 독도영유권 명기방침 철회를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eddie@yna.co.kr

촬영,편집: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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