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적은 에이즈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2008-07-28 アップロード · 143 視聴


화학硏 "상용화후 15년간 로열티 4천500억"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한국화학연구원은 28일 손종찬 박사팀이 에이즈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해 다국적 제약사인 길리아드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화학연구원은 길리아드로부터 1차 기술료 10억원을 포함한 정액 기술료 85억원과 2028년까지 매출에 따른 러닝 로열티(경상기술료)를 받는다.

길리아드는 하반기 중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을 신청할 계획으로 5년 뒤면 상용화가 가능해 2013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300억원 규모(15년간 4천500억원)의 러닝 로열티가 예상된다고 연구원은 밝혔다.

손종찬 박사는 "이번에 개발된 에이즈치료제 후보물질은 기존 치료제의 신경계통 부작용과 유전적 독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하루 1차례 투여의 편리성과 약효로 기존 치료제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원이 개발한 것은 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HIV-1)의 증식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역전사효소의 활성을 억제하는 비핵산 계열 역전사효소 저해제로 전임상 시험결과 하루에 1차례 소량의 경구투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역전사효소란 에이즈 바이러스가 가진 특정효소로 바이러스의 RNA 유전정보를 바이러스의 DNA 유전정보로 전환하는 핵심적 역할을 한다. 이는 바이러스의 증식에 필요한 과정으로 역전사효소의 활성을 억제하는 저해제를 투여하면 면역세포가 유지되고 에이즈바이러스 증식이 억제돼 생존이 가능하다.

길리아드는 에이즈치료제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의 다국적 제약회사로 지난해 에이즈 치료제 부문의 매출액은 3조1천억원에 이른다.


촬영: 이형석VJ (대전충남취재본부) , 편집: 김지민VJ

justdust@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개발,부작용,에이즈치료제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811
全体アクセス
15,954,443
チャンネル会員数
1,774

경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