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독도에 왠 핵폭탄?

2008-07-28 アップロード · 92 視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독도 영유권을 놓고 한일 양국의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세상에서 일본 유저들의 독도 침공이 이어져 관심이 집중됩니다.

이러한 도발은 3D 가상세계 세컨드라이프의 한국인 커뮤니티 세라코리아(http://www.serakorea.com)에서 지난 22일 벌어진 것입니다.

(인터뷰) 원성연 팀장 (티엔터테인먼트)
"일본 유저 쪽에서 한 것으로 예상되는데 독도에서 핵폭발 스크립트를 써서 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핵폭발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에 우리나라 유저들이 화가 나서 아이템 같은 것으로 일본을 향해 공격을 하고 있다."

핵폭탄을 투척했던 일본 유저들은 강제 차단 조치가 취해져 다시는 사이버 독도를 방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 유저들은 온라인 독도 수호 캠페인에 반감을 가진 일본 유저들의 공격이라는 점에서 도발은 언제든 계속될 수 있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은 교대로 사이버 독도에서 낚시 등을 즐기며 일본 유저들의 침공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진홍 상무 (티엔터테인먼트)
"우리가 추방을 시킨 지역은 세라코리아라는 지역에서 추방시킨 것이다. 일본의 많은 세컨드라이프 사용자들이 있는데 그 중에 일부 사용자들과 편법적인 방법을 통해 들어오는 사용자들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독도 문제는 여전히 끝나지 않은 분쟁이라고 보며 향후에도 많은 일들이 벌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세컨드라이프는 미국의 린든랩이 구축하고 운영 중인 3D 인터넷 가상 세계입니다. 전 세계 1,400만 유저가 이용하고 있으며 아바타를 이용한 문자와 음성 채팅 등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이 지원됩니다.

(인터뷰) 박진홍 상무 (티엔터테인먼트)
"가상세계를 현실세계의 또 다른 확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반 사용자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비즈니스의 사업 영역을 가상세계로 넓혀가고 있다. 특히 온라인 게임을 해오던 청소년들은 가상세계를 본인 생활의 일부로, 삶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도 법률적인 문제 등은 현실세계와 비슷한 수준이며 앞으로도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사이버 상에서의 독도 수호도 큰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한다."

사이버상에서 일본의 핵폭탄 투척을 막아내고 독도 수호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 유저들의 독도 수호 운동이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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