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주민 "피서객 잘 모시겠습니다"

2008-07-29 アップロード · 42 視聴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피서객 잘 모시겠습니다."

피서 절정기를 앞두고 강원 강릉시 주요 해수욕장 주변의 숙박 및 음식업소, 상점을 운영하는 주민들이 손님 잘 모시기 자정결의대회를 갖고 친절하고 바가지 없는 피서지 만들기를 선언했다.

경포해수욕장 주변의 숙박 및 식품위생업소, 상가가 참여하고 있는 경포번영회도 28일 저녁 해수욕장 중앙통로에서 손님 잘 모시기 자정 결의대회를 갖는다.

참가자들은 해수욕장∼현대호텔까지 가두 캠페인을 벌이고 상가를 순회하며 손님 잘 모시기와 바가지 요금 근절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정동진해수욕장 주변 숙박 및 민박업소, 상가 업주 등 70여명도 24일 정동진해수욕장 관리본부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정동진을 찾는 손님을 내 가족같이 모시며 밝은 미소로 맞는 것은 물론 호객행위와 바가지 요금 없애기에 동참해 깨끗하고 친절한 관광지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대회를 마친 해수욕장에서 정동진역까지 가두 캠페인을 벌이며 지역 주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최명희 강릉시장은 지난 15일 피서 절정기를 앞두고 경포해수욕장 주변의 200개 업소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서신을 보내 불친절과 바가지 요금 근절하고 국제적 관광지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최 시장은 서신에서 "호객행위 한 번에, 세탁하지 않는 침구를 한 번 더 사용한 것이, 바쁜 마음에 음식을 조금 소홀하게 한 것이, 방값 조금 더 받는 욕심이 결국 관광객 발길 전체를 돌리게 할 지 모른다"며 "관광이라는 것이 한번 손님 발길이 끊기면 영영 회복할 수 없게 된다"고 염려했다.

또 강릉시는 최근 음식과 숙박, 제과, 주유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 안정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가격 인상을 자제하고 친절한 손님맞이를 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취재:유형재 기자(강원취재본부),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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