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적조피해 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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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와 구.군 공무원, 해경, 울산수산사무소, 양식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적조 피해 예방 대책회의를 열고 적조 발생때 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에도 예년과 같이 표층 수온이 23-26℃가 되는 8월 초부터 유해성 적조인 코클로디니움이 남해 중부 해역에서 발생, 울산 연안인 동해안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해성 적조가 8월16일부터 9월14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어업인 및 유관 기관간 적극적인 예방 활동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에도 어업지도선과 적조 명예감시원, 항공예찰 등을 통해 적조 정보를 관계 기관 및 어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전파해 황토 살포 등 적절한 대처를 통해 올해에도 피해가 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울산에는 육상어류 양식장 9곳, 육상 종묘배양장 6곳, 해상 양식시설 2곳 등 17곳의 양식장이 운영되고 있다.

leeyoo@yna.co.kr

촬영.편집:유장현VJ(울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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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예방대책,울산시,적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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