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 황실정원 원명원 301년만에 첫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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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권영석 특파원 = 중국이 29일 베이징올림픽 개막을 열흘 앞두고 청나라 때의 황실 정원 원명원(圓明園)을 301년만에 처음으로 개방했다.

원명원 관리처는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간) 원명원 호수 주위에 만들어진 인공섬 지우저우(九州) 관광구와 주변지역에 대해 관광객들의 입장을 허용했다.

원명원은 1709년부터 1860년까지 황제가 기거하며 정무를 처리하던 곳이었으나 1860년 제2차 아편전쟁 때 영국과 프랑스 연합군에 의해 불에 타 폐허로 남아 있었다.

이번에 공개된 구역은 9개의 인공 섬과 물길이 어우러진 지우저우 등으로 원명원 전체 면적의 5분의 4 정도이며 원명원의 나머지 5분의 1은 2010년 개방할 예정이다.

국내외 관광객들은 식물과 원예, 역사 등 주제별로 구경할 코스를 결정할 수 있으며 코스가 결정되면 관광안내원의 인솔을 받으며 설명까지 들을 수 있다.

바로크식 건축 양식으로 지어 동양의 베르사유로 불리는 원명원은 지난 1860년 영국과 프랑스 연합군과의 전쟁으로 불에 탔으며 수많은 문화재와 보물이 약탈됐다.

베이징 서쪽 교외에 자리잡고 있는 원명원은 1709년 강희제(康熙帝)가 네번째 아들 윤진에게 하사한 별장이었으나 윤진이 옹정제(雍正帝)로 즉위하면서 황실 정원으로 조성했다.
yskwon@yna.co.kr

영상취재:홍제성 특파원(베이징),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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