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정밀화학센터서 폭발사고..3명 사상

2008-07-29 アップロード · 286 視聴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29일 오후 5시5분께 울산시 중구 다운동 울산정밀화학센터에서 2층 화학소재분석실에서 폭발사고와 함께 화재가 났다.

이 사고로 정밀화학센터 연구주임 한모(35)씨가 그 자리서 숨지고 실험용 테이블납품업체인 CHC Lab직원 이모(37), 분석실 이용업체인 우성환경 직원 서모(33)씨 등 2명은 크게 다쳐 시내 동강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폭발이 강하게 발생하면서 2층 화학소재분석실과 1층 실험실 등 건물이 크게 파손되고 전체 4층 건물의 외벽 유리창이 모두 깨졌으며 유리 파편과 건물 파편 등이 20여m나 튕겨져 나가는 등 주변이 아수라장이 됐다.

또 폭발과 함께 화재가 나면서 분석실의 물질분석장비 등 실험장비 10여종이 불에 타 7억8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사고건물 주변에는 다행히 주택이 없어서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있었던 다운목장 관리소 직원 박모(66)씨는 "꽝하는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아 뛰어가보니 건물
안에서 사람 서너명이 튀어나와 바닥에 쓰러져 신음하고 있었다"며 "유독성 연기가 많이 나 접근이 힘들어 소방서에 연락했
다"고 말했다.

울산소방본부는 불이 나자 화학차와 소방차 등 21대와 70명의 소방인력을 동원, 30여분만에 진화했다.

소방본부와 경찰은 실험용 테이블을 설치하기 위해 전기 작업을 하다 화학소재분석실의 원소분석기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울산화학산업의 산실로 지난해 3월 개원한 울산정밀화학센터는 지난 2005년 5월 울산시가 국비와 시비 337억원을 출연, 중구 다운동에 4층 센터 본부동과 3층 시험 생산동 등 2개 건물로 건립했다.

한국화학시험연구원과 한국화학연구원, 한구생산기술연구원 등 정부기관의 연구소가 대거 입주해 있는 이 센터는 사무실과 연구실 등 29개실로 구성돼 있으며 울산지역 180여개 정밀화학업체들의 R&D 지원창구 역할을 하고 중소 정밀화학업체 및 신규 벤처업체들에게 기술을 지원해왔다.

stnsb@yna.co.kr

영상취재 :장영은 기자(울산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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