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베이징 전통 상업거리 복원

2008-07-30 アップロード · 28 視聴


톈안먼 남쪽 거리 첸먼다제 8월7일 정식 개방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100여년 전 중국 베이징의 대표적 상업지구였던 톈안먼(天安門) 광장 남쪽의 첸먼다제(前門大街)가 과거의 모습으로 복원돼 내달 7일 정식으로 개방된다.

베이징신보(北京晨報)는 30일 첸먼다제가 1년여의 보수기간을 거쳐 오는 7일 정식으로 개방돼 중국인과 해외 관광객에게 모습을 드러낸다고 보도했다.

이 곳은 예전 황제들이 톈안먼(天安門)을 통해 쯔진청(紫禁城)을 나온 뒤 톈안먼 광장과 첸먼(前門)을 지나 톈탄(天壇)으로 하늘에 제사를 지내러 가는 길목이었다.

원래 이 곳은 첸먼 남쪽으로 2㎞ 이상 뻗어 있었으며 청나라 말기와 중화민국 시대에 상업지구로서 전성기를 누렸다.

29일 오후 찾아간 첸먼다제는 정식 개방을 며칠 앞두고 입구를 철조망과 바리케이드로 막은 채 마무리 공사와 최종 점검에 한창이었다.

특히 1년 이상 이 지역을 찾지 못한 베이징 시민들과 이 곳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철조망 뒤에서 새롭게 변모한 전통 상업 지구의 모습을 카메라와 캠코더에 담느라 분주했다.

이 곳은 올림픽 주경기장과 베이징서역(西站), 국가대극원 등과 함께 베이징이 선정한 시의 10대 랜드마크에 포함되기도 했다.

중국 당국은 이 지역을 1920년대 이전의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해 1864년 문을 연 오리구이집 취안쥐더(全聚德), 한약방 퉁런탕(同仁堂), 고급차 판매점인 장이위안(張一元), 만두집 거우부리(狗不理) 등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의 전통브랜드 라오쯔하오(老字號)를 우선 입주시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 곳이 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정식으로 개방되면 올림픽 기간 베이징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면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영상취재: 홍제성 특파원 (베이징) , 편집: 김지민VJ

js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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