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 "우뢰매 같겠네라고 하지 마세요"

2008-07-30 アップロード · 236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사람들은 한국영화가 컴퓨터그래픽(CG)을 많이 쓰면 우뢰매 같겠네라고 말하지만 우뢰매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영화들이 있는 겁니다."

8월 5일 입대를 앞두고 29일 오후 서울 서교동 한 클럽에서 주연작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 쇼케이스에 참가한 배우 재희가 한국 SF 영화를 옹호했다.

재희는 "박희준 감독님의 전작인 천사몽을 보고 한국에도 저런 장르를 시도하는 감독이 있구나 싶었다"며 "나 역시 이런 장르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어 선뜻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재희는 "새로운 CG를 시도하는 영화를 보면 박수를 쳐줘야 한다"며 "그러면 한국에서도 트랜스포머보다 뛰어난 영화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희는 입대를 앞두고 있는 소감으로 "개봉 후에 입대할 줄 알았는데 영장이 생각보다 일찍 나왔다"며 "영화 홍보를 마치고 가야 하는데 배우로서 본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영화 빈 집, 싸움의 기술 등에 출연했던 재희는 "맨데이트를 찍으면서 한국영화가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찍어놓고도 개봉하지 못한 여러 한국영화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싸움의 기술의 마지막 장면에서 재희의 강한 눈빛이 기억에 남았다"며 "재희가 출연을 결정하고 액션도 대역 없이 직접 다 하겠다고 해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고 말했다.

9월 개봉할 예정인 맨데이트는 한 마을에서 악령에 씌인 사람들에 의한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나자 퇴마사(재희)와 무녀의 딸(유다인)이 악령을 쫓기 위해 나서는 SF 액션물이다.
cherora@yna.co.kr
영상취재,편집 : 서영우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같겠네라고,마세요quot,재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ttt
2008.08.20 22:07共感(0)  |  お届け
ttttt삭제
ggg
2008.08.20 22:07共感(0)  |  お届け
ggggg삭제
今日のアクセス
773
全体アクセス
15,943,532
チャンネル会員数
1,615

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48

공유하기
클릭뉴스 오윤아 화보
8年前 · 515 視聴

00:47

공유하기
클릭뉴스 구미호 박민영
8年前 · 272 視聴

00:52

공유하기
클릭뉴스 소희 유고걸
8年前 · 10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