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앞바다서 바다거북 탈진‥구조 직후 숨져

2008-07-30 アップロード · 132 視聴


(통영=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30일 오후 3시께 경남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 장촌마을 앞 바다에서 마을주민들이 탈진한 바다 거북을 구조했으나 곧 숨졌다.

이 거북은 몸길이 1m35㎝ 가량으로, 어른 4명이 겨우 들 수 있을 정도로 무거웠다.

마을 주민들은 "아침부터 마을 앞 바다에 바다 거북이 헤엄치는 것이 보였는데, 오후에는 기력이 다 빠졌는지 파도에 밀려 선착장 주변으로 떠내려 왔다"고 말했다.

이 거북은 주민들이 구조를 위해 뭍으로 끌어올린 직후 숨이 끊겼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나온 통영시 관계자는 "이 바다 거북이 수명이 다해 자연사했는지 아니면 병이 들어 죽었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몸길이로 봐서는 족히 100살은 넘은 것 같다"고 말했다.

통영시 직원들은 막걸리와 참외.사과 등을 마련해 간단히 고사를 지낸 후 숨진 바다 거북을 매장했다.
seaman@yna.co.kr

취재: 이정훈 기자(경남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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