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全직원 수요일엔 자전거 출퇴근

2008-07-30 アップロード · 125 視聴


(고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자전거 이용으로 에너지도 절약하고 건강도 챙깁니다."

고유가를 극복하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전북 고창군 전 공무원이 매주 수요일에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강수 군수와 박현규 군의회 의장은 물론 군청 700여 명의 공무원들이 페달을 힘차게 밝으며 군청과 읍면사무소로 출근한 것을 시작으로 수요일 마다 전 직원이 자전거로 출퇴근하기로 했다.

최근 고유가로 일부 지자체장이나 단체장, 직원들의 자전거 이용이 크게 늘었지만 지자체 전체 공무원이 자전거로 출근하는 것은 고창군이 처음이다.

평소 차량이 빽빽히 주차됐던 군청광장은 이날 차량 대신 직원들이 타고 온 자전거에 점령됐다.

군청 노동조합은 전날 한 회사의 도움과 자체 회비를 털어 자전거 700대를 기증했고 오후에는 조합원들과 함께 시내를 돌며 자전거타기 생활화 및 자전거출퇴근 운동 캠페인을 벌여 힘을 보탰다.

군은 수요일을 자전거 출퇴근 날로 지정,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관용차 사용을 자제하고 자전거 또는 도보로 일터와 업무지에 가도록 권하는 한편 4km 이내 출장은 자전거를 의무적으로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른 시일 안에 군청과 읍면사무소에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하고 정비소와 연계해 무료 수리 및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강수 군수는 직원들에게 "자전거 타기 생활화로 에너지도 절약하고 건강도 챙기자"며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전 군민이 자전거 타기 분위기를 확산하자"고 당부했다.
kan@yna.co.kr

취재:최영수 기자(전북취재본부),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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