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피사의 사탑 CCTV 방송센터 공개

2008-07-30 アップロード · 356 視聴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중국판 피사의 사탑으로 불리며 신축공사 중에 이미 유명세를 탄 중국 중앙(CC)TV 신사옥의 일부인 올림픽 방송센터가 30일 내외신 기자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됐다.

베이징국제미디어센터(BIMC)는 이날 오후 내외신 기자들을 건설 중인 CCTV 신사옥의 일부분인 방송센터로 초청해 첨단 방송시설과 장비 등을 공개했다.

이 곳은 3천여명의 제작진 등 방송 인력이 투입돼 올림픽 경기장 구역에 설치된 국제방송센터(IBC)와 기존 CCTV 사옥 등 3곳의 포스트 중 하나로서 올림픽 28개 종목 전 경기를 3천여시간에 걸쳐 현장 중계하게 된다.

현장 카메라를 통해 전달받은 경기 영상은 이 곳을 통해 편집되고 제작돼 CCTV 1번과 2번, 5번, 7번 등 7개 채널을 통해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달된다.

이 곳은 외부 공사가 마무리단계에 들어선 신사옥의 북동쪽에 원형의 낮은 건물로 세워졌으며 피사의 사탑으로 불리는 신사옥이 내년께 완공되면 이 곳으로 완전히 이전할 예정이다.

베이징의 명물이 될 CCTV 신청사는 시내 중심 상업구인 동3환 인근에 세워졌으며 높이 234m, 52층짜리와 높이 194m, 44층짜리 2개 빌딩으로 총 건축면적이 49만5천900㎡에 달한다.

6도 각도로 기울어진 상태인 CCTV 2개 빌딩은 2개의 날개로 연결돼 있는데 날개는 1만8천t의 철강을 사용해 14층 높이로 올라가는 사무실 빌딩을 지탱하게 된다.

이날 현장 공개에서 내외신 기자들은 베이징의 상징으로 부상하고 있는 이 곳을 공개할 것을 기대했으나 아직 공개할 수준만큼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들어갈 수 없었다.

네덜란드 출신 건축가인 렘 쿨하스가 설계한 이 건물은 완공 전부터 독특한 외관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향후 베이징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jsa@yna.co.kr

영상취재 : 홍제성 특파원(베이징),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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