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한일어업협정 개정 검토해야"

2008-07-31 アップロード · 17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우 기자 =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은 31일 독도를 `중간수역에 포함시킨 한일어업협정과 관련, "정부는 한일어업협정의 종료 선언과 새로운 협정 체결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1999년 1월 발효된 신(新) 한일어업협정은 일본이 독도에 대한 야욕을 갖도록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를 향해 잘못된 메시지를 보낸 결정적 계기"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일본 정부는 IMF(외환위기) 위기상황인 1998년 1월 어업협정에 대한 일방적 파기를 선언했다"면서 "당시 우리는 일본의 경제적 도움이 절실한 시점에서 일본으로부터 새로운 협정에 대한 협상을 강요당하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새로운 한일어업협정을 통해 독도를 중간수역, 잠정수역, 공동수역으로 위치시킴으로써 독도 영유권 주장의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잘못 생각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은 "안타까운 것은 당시 우리 정부가 배타적 경제수역(EEZ) 기점으로 울릉도를, 일본은 독도를 각각 주장했다"며 "협정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우리 정부가 독도 기점을 포기한 사실은 역사에 남는 것으로 큰 실수를 한 것"이라고 했다.
한편 정 최고위원은 당 제2정조위 부위원장인 정옥임 의원과 공동주최로 1일 정부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들을 초청, `신한일어업협정과 독도의 효과적인 영토주권 강화 방안을 주제로 독도 문제 긴급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촬영=이상정 VJ, 편집=배삼진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개정,검토해야quot,정몽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045
全体アクセス
15,942,961
チャンネル会員数
1,579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