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함께하는 작은 도서관, "더위야 물러가라!"

2008-07-31 アップロード · 30 視聴


대구북부도서관 여름 林間文庫 운영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무더운 여름 산과 숲을 찾은 길에 책도 읽으면서 더위를 식히세요"

대구북부도서관은 7월28일부터 8월2일까지 6일간 대구의 명산 팔공산을 찾은 학생과 시민들을 상대로 이동문고인 여름 임간문고(林間文庫)를 운영했다.

도서관 측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여가선용 및 정서함향을 위해 도서 2천200권과 유아 및 아동도서 800권, 30여 종류의 잡지를 비치해 이용하도록 했다.

팔공산자연공원 수태골 입구에 설치된 임간문고는 숲과 함께하는 작은도서관을 모토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자료를 살펴보고 신분증을 확인한 뒤 대출하는 개가제로 운영된다.

도서관은 이 기간 임간문고를 찾는 시민에게 대구지역 9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강좌와 특색사업 등의 정보를 담은 열린도서관 소책자를 배부한다.

7월30일 문고를 이용한 이전숙(43.주부.대구 달서구 본동)씨는 "가족들이 책을 좋아하는데 산에서 책을 빌려 읽고 내려올 때 반납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이동문고 금현옥 실장은 "해마다 여름과 휴가철에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이동문고를 운영하고 있다"며 "숲을 찾은 분들이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간문고 안내데스크에 신분증을 임시로 맡기고 하루 3권까지 대여 가능하며 하루 200~300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realism@yna.co.kr

영상취재 : 홍창진 기자(대구경북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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