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119 릴레이 헌혈 캠페인

2008-07-31 アップロード · 63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서울 동대문소방서.
이른 아침부터 헌혈버스 앞에 소방대원들이 길게 줄을 섰습니다.

최근 혈액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소방대원들이 팔을 걷었습니다.

소방대원들에게 헌혈은 인명을 구하는 또다른 사랑의 실천입니다.

꺼져가는 생명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직업정신은 헌혈에서도 이어집니다.

인터뷰 김상우 소방사 / 서울 동대문소방서 = “ 저희 소방공무원들이 앞장서서 헌혈을 함으로써 꺼져가는 생명을 구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방대원들의 헌혈 봉사 소식에 일반인으로 구성된 의용소방대원들도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배이숙 여성대장 / 서울 동대문소방서 의용소방대 = “7~8월 하절기에 방학 때문에 헌혈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번에 소방대원들과 의용소방대원 전부가 참여해서 사랑의 119릴레이 헌혈로 지금 사랑의 실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119 사랑의 헌혈 봉사는 서울지역 소방대원들에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7~8월을 ‘사랑의 119릴레이 헌혈의 달’로 정하고 소방대원들의 헌혈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헌혈에 동참한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만 600여 명.

시간이 갈수록 참여 대원들이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선권 서장 / 서울 동대문소방서 = “이것을 계기로 병상에서 아픔을 갖고 있는 분들이 힘차게 일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이런 일을 동기로 전국적으로 헌혈의 인구가 선풍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소방대원들의 헌혈 봉사로 해마다 7~8월이면 비상이 걸렸던 헌혈수급에 그나마 숨통이 트였습니다.

인터뷰 임재광 / 대한적십자사 서울 동부혈액원 = 학생이 방학을 하고 경기북부지역, 강원도지역에 말라리아가 많이 발생한 관계로 혈액수요는 늘어나고 헌혈할 곳은 없고 그래서 7~8월 달에 공직자를 중심으로 헌혈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특히 소방서에서 헌혈을 많이 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혈액수급 하는데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각종 위험 속에서도 인명을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소방대원들의 희생과 봉사정신이 헌혈을 통해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종환입니다.
kkk@yna.co.kr

촬영 : 정창용 VJ, 편집 : 김종환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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