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세계 31개국 학생들 란제리 패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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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 금메달..한국 대표 배소라 고배 마셔

(베이징=연합뉴스) 권영석 특파원 =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베이징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 31개국 학생들이 란제리 디자인 능력을 선보이는 이색 대회가 열렸다.

세계적인 란제리 생산업체인 트라이엄프 인터내셔널은 31일 베이징 보헤미안의 거리인 798 예술구 스위스하우스에서 2008 트라이엄프 디자인 경연대회를 거행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31개국의 유명 디자인 스쿨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독창적으로 디자인한 란제리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가장 여성적인 영감을 표출했다.

이번에 출전한 선수들은 전 세계에서 수천명의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국내 예선전에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이다.

한국 대표로는 국내에서의 치열한 예선전을 뚫고 홍익대 패션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인 배소라(24)양이 출전해 하늘색 속옷을 선보였으나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배양은 "란제리란 유일하게 남의 시선을 끌지 않고 나만의 패션을 표현하는 공간"이라며 "나의 여성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나타내려고 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은 일본 분카패션대학의 마쓰오 미도리양, 은메달은 독일 에스모드의 테레사 바흘러양, 동메달은 노르웨이 에스모드의 스티네 파게르비크-로젠양이 차지했다.

금메달을 딴 마쓰오양은 1만5천유로의 상금을 받은 것은 물론 이번 작품을 한정 생산해 전 세계 트라이엄프 매장을 통해 판매할 수 있는 영광도 거머쥐게 됐다.

시상은 홍콩의 인기 여배우 리자신(李嘉欣)과 바르셀로나올림픽 남자 육상 1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영국의 흑인 스프린터 린포드 크리스티가 직접 했다.

심사위원으로는 네던란드 디자이너 빅토 앤 롤프와 덴마크 출신 탑 모델 헬레나 크리스텐센, 독일의 패션 사진가 엘렌 본 언엘트 등 국제 패션업계 거물들로 구성됐다.

이들 심사위원은 여성의 영감을 혁신적이고도 창조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에 높은 점수를 줬으며 개인성과 독창성, 개념, 품질 등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yskwon@yna.co.kr

취재:권영석 특파원(베이징),편집: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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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31개국,란제리,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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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08.08.01 10:33共感(0)  |  お届け
헐 .. 삭제
강백흠
2008.08.01 10:05共感(0)  |  お届け
학생이라면 몇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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