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 북미 매출 140억달러 예상..상반기 20% 성장

2008-08-01 アップロード · 354 視聴


서비스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 강화

(뉴욕=연합뉴스) 김현준 특파원 = LG전자의 올해 미국시장 매출액이 처음 100억달러를 넘어서고 북미시장 매출액은 14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LG전자 북미지역총괄 안명규 사장은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모간 라이브러리 앤드 뮤지엄에서 언론인들을 상대로 가진 신제품 소개행사에서 상반기에 경제가 어려웠지만 미국시장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18% 증가한 56억달러를, 캐나다와
멕시코 등을 포함한 북미시장 매출은 20% 늘어난 6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안 사장은 올해 전체로는 미국시장 매출이 115억달러, 북미시장이 14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지난해 97억달러를 기록한 LG전자의 미국시장 매출액은 올해 처음 매출 100억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안 사장은 "미국 홈어플라이언스(가전제품) 시장이 주택시장 침체로 상반기에 전체적으로 9% 마이너스 성장을 했지만 LG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1% 성장했다"며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도 지난해 16%에서 올해 상반기에 22%로 높아졌다
고 설명했다.

안 사장은 또 프리미엄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정 서비스업체 외에 본사 직속 서비스 기술 인력을 확대키로 하
고 기술진을 지난해 20명에서 현재 70명 정도로 늘린데 이어 연말까지는 100명으로 늘려 대도시를 중심으로 서비스에 걸리는 기간을 크게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안 사장은 "고객이 수천달러를 주고 구입한 제품이 고장났다는데 이를 고쳐주는 서비스가 열흘씩 걸려서는 안된다"며 미국에서 전자업체들의 애프터서비스가 신속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고 프리미엄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경쟁업체들을 앞서는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LG전자는 미국 온라인 DVD 대여업체인 넷플릭스와 제휴를 통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네트워크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를 비롯해 최근 선보이거나 내놓을 최형 휴대전화와 세탁기, 냉장고, 평면TV 신제품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가 열린 모간 라이브러리 앤드 뮤지엄은 서구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로 유명한 구텐베르크 성경을 비롯해 주요 예술작품을 소장한 뉴욕의 명소이다.

june@yna.co.kr

영상취재 : 김현준 특파원(뉴욕),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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