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6군단 "테러 어림없다"

2008-08-01 アップロード · 317 視聴


(포천=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대테러 소대는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명령을 수행하라"

1일 오전 포천터미널에서 테러범 2명이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군부대로 접수됐다.

곧바로 5분 대기조가 출동해 터미널 주변을 경계했으며 뒤이어 도착한 대테러 소대가 터미널을 포위하고 도주로를 차단했다.

터미널 주변에 화학탄과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제보를 받은 군(軍)은 화학부대와 폭발물 처리반을 급파해 오염지역을 제독하고 폭발물을 제거했다.

잠시 후 헌병대 특임소대가 기동차량을 이용해 현장에 도착했으며 일부는 헬기 레펠로 터미널 옥상에 내렸다.

이들은 테러범 1명을 저격한 뒤 터미널 내부에 신속히 침투해 나머지 1명을 제압하고 인질을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육군 6군단은 이날 부대 연병장에서 테러 단체의 지시를 받은 괴한 2명이 인질극을 벌이는 상황을 설정해 테러 진압 훈련을 했다.

시범에는 헌병 특수임무대, 특공연대 대테러소대, 화학부대, 폭발물처리반과 포천소방서 119 구조대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군은 이날 테러 진압 시범 외에도 버스를 탈취한 테러범을 진압하는 훈련, 대테러 기동사격, 특경무술, 격파 시범을 선보였다.

군단 대침투작전장교 김옥중 소령은 "작전지역의 도시화가 가속화 되면서 다중이용시설이 급격히 늘고 있다"며 "이들 시설은 테러 위협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기 위해 경기북부지역에서 처음으로 대테러 훈련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kyoon@yna.co.kr

촬영, 편집 : 이길용 VJ(경기북부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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