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동강 축제 개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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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뗏목창작대회 등 다양한 행사

(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동강 축제가 1일 강원 영월군 영월읍 동강 둔치 일대에서 개막됐다.
이번 축제는 남한강 상류지역 옛 주민들의 생활의 터전이자 교통의 수단이었던 뗏목을 테마로 4일까지 펼쳐진다.
경복궁을 중건하기 위한 목재의 운반을 위해 1867년부터 시작된 동강의 뗏목은 1960년대까지 100년이 넘게 수많은 뗏꾼들의 애환과 사연을 싣고 남한강을 따라 서울로 이어졌다.
이날 동강에는 총 460만원의 상금을 놓고 열리는 뗏목창작대회를 통해 되살아난 다양한 뗏목들이 띄워졌다.
뗏목으로 가득 찬 동강과 둔치에는 나룻배와 당나귀 타보기, 섶다리 건너기, 원두막 체험 등 관광객들이 산촌의 옛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또 래프팅, 패러글라이딩, 맨손 송어잡기, 물놀이 등 한여름의 더위를 날려 보낼 수 있는 스릴과 재미의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되고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의 특설무대에서는 매일 밤마다 축하 콘서트, 불꽃 쇼, 젊음의 향연 등 풍성한 공연이 피서객들을 맞고 있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맑은 물과 비경은 물론 장릉, 청령포, 고씨굴, 천문대, 각종 테마박물관이 있는 영월은 피서와 함께 역사탐방, 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뗏목의 추억이 있는 동강을 꼭 한번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영월읍 시가지에서는 전국의 사진 애호가와 지역 주민들이 어우러져 즐기고 참여하는 행사인 동강사진축제가 여기, 여기에서를 주제로 펼쳐지고 있다.
by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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