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야구대표팀 소집.."메달 꼭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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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베이징올림픽 야구 대표팀 김경문호가 얼굴을 맞대고 올림픽에서 8년 만에 메달을 따겠다고 다짐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 오후 4시30분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모여 올림픽 메달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전날까지 4개월여에 걸친 프로야구 전반기 일정을 소화하며 치열하게 경쟁한 선수 24명과 코칭스태프 4명은 "메달 색깔이 문제일 뿐"이라며 메달 획득을 자신했다.
전반기 타격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가 있다 최근 1군 경기에서 홈런과 적시타를 치며 타격감각을 회복한 이승엽(32.요미우리 자이언츠)을 비롯해 주장 진갑용(삼성)과 막내 김광현(SK) 등 대표팀 선수들은 밝은 표정으로 호텔 문을 열고 들어섰다.
최근 거포의 면모를 회복한 이대호(롯데)와 김동주(두산) 외에도 프로야구 전반기 막판 2, 3경기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류현진(한화)과 봉중근(LG) 등도 리그 걱정을 털어낸 탓인지 활짝 웃는 모습이었다.
지난달 대표팀 24명 명단이 확정된 이래 교체된 선수는 한 명도 없다.
규정상 5명까지 바꿀 수 있지만 김경문 감독은 선수 교체는 없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김 감독은 "김광현이나 류현진 등 에이스 선수들이 프로리그를 치르는 동안 지쳐있는 게 사실이고, 인간인 이상 얻어맞을 수도 있다"며 "다시 선수를 바꾸기보다는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열심히 싸우겠다"고 말했다.
이승엽도 "지금부터 올림픽 끝날 때까지는 대표팀만 생각하겠다"며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8개국이 참가하는 베이징올림픽 야구 경기는 13∼20일 풀리그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팀이 22일 1-4위, 2-3위간 준결승, 23일 결승전이 잇따라 벌어진다.
13일 첫 경기부터 강호 미국과 격돌하는 대표팀은 미국, 중국(14일), 캐나다(15일)를 모두 꺾고 대만(18일), 네덜란드(20일)를 상대로 1승 이상을 거둬 최소한 4승 이상의 성적으로 준결승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대표팀은 2일 잠실구장에서 자체 훈련을 벌인 뒤 3일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참가하고, 네덜란드(4일), 쿠바(5-6일) 평가전을 거쳐 10일 오후 1시 인천국제공항에서 베이징으로 떠난다.
chungwon@yna.co.kr

촬영.편집: 이상정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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