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최고위원, 명예제주도민증 받아

2008-08-02 アップロード · 48 視聴


(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정몽준(鄭夢準.57)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명예제주도민이 됐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1일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정몽준 최고위원에게 명예제주도민증과 함께 제주의 수호신 돌하르방을 전달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 완성을 위한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정 최고위원은 "제주도민들의 과분한 대접에 감사하다"며 "한가족이 됐으니 제주도에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제주도민들이 바라는 제주도의 미래 모습이 하루빨리 실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환담자리에서 제주도의 인구와 연륙교통 상황을 자세히 물어본 뒤 "제주 현안인 제2공항 건설은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본다. 제주 항공편은 서울로 비하면 지하철과 같은 게 아니냐"고 적극 지원할 뜻을 피력했다.
또 "개헌논의 과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 자치권이 신장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정 최고위원이 국가 간 공인축구경기인 A매치를 수 차례 제주에서 치를 수 있도록 했고, 청소년 국가대표의 전지훈련장소로 제주월드컵경기장을 활용하는 등 지역 경제와 축구발전에 기여한 공이 많아 명예도민으로 위촉키로 하고 지난달 제주도의회의 동의를 받았다.
정 최고위원은 6선의 국회의원으로 대한축구협회 회장, FIFA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제주도는 도세가 약한 것을 극복하고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 1971년부터 제주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인사들을 명예도민으로 위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내국인 623명과 외국인 63명, 해외동포 18명 등 모두 704명에게 명예제주도민증을 수여했다.
명예제주도민은 제주항공의 항공료 15%, 도내 16개 골프장의 입장료 13-43%가 각각 할인되며, 일반 관광지 관람료를 제주도민과 똑같이 할인받는다.
ksb@yna.co.kr
촬영.편집 : 홍종훈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명예제주도민증,받아,정몽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614
全体アクセス
15,940,622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54:06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8年前 · 3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