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세태풍자극 토끼, 용궁에 가다

2008-08-02 アップロード · 208 視聴


(서울=연합뉴스) 권동욱 기자 = 전통 판소리와 아카펠라를 접목한 새로운 창극 한편이 무대에 오릅니다.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는 판소리 다섯마당 가운데 하나인 수궁가를 각색한 토끼, 용궁에 가다가 2일부터 10일까지 공연됩니다.

인터뷰 : 류기형(연출)
"창극은 전통 판소리를 뿌리로 해서 만든 극인데요, 우리 창극은 배우와 연주자하고 관객이 같이 만들어가는 공연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족창극이라는 컨셉트에 걸맞게 어려운 한문투의 말은 모두 요즘 어린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바꿨습니다.

별주부 자라의 모험과 충성심을 담은 원작은 제작진의 적극적 해석을 통해 정치세태 풍자극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캐릭터 표현을 위해 마임지도를 별도로 받은 배우들의 익살스런 동물연기와 신디사이저 등 전자악기와 접목된 국악 연주도 흠미롭습니다.

인터뷰 : 남해웅(별주부 역)
"배우들하고 같이 소통하고 재담도 나누고 그런 부분도 있고.."
인터뷰 : 류기형(연출)
"전에는 어린이에 국한했다면 이제는 어린이부터 나이드신 어르신까지 함께 볼 수 있는.."

국립창극단은 2000년부터 고전 판소리를 현대적인 어린이 창극으로 제작해 새로운 관객층을 개발하는데 주력해왔습니다.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수궁가 토끼, 용궁에 가다. 2002년 공연된 전작의 인기를 다시 누릴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권동욱입니다.

think2be@yna.co.kr

영상취재.편집 : 권동욱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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