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강촌역 `예술역으로 변모

2008-08-03 アップロード · 101 視聴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방문객의 낙서로 얼룩졌던 강촌역이 예술 공간으로 변했네요"

젊은이들의 MT 명소로 유명한 강원 춘천시 강촌의 기차역이 예술역으로 변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레일 수도권북부지사는 6월 말부터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경춘선 강촌역의 대합실과 승강장 등 역사 안팎을 벽화로 조성한 그래피티(Graffiti.스프레이 등으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 거리예술) 프로젝트를 추진, 승강장 일부 기둥과 벽화작업의 1차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낙서로 가득했던 벽면은 비보이 모습이나 로봇 태권V 등 다양한 캐릭터 그림으로 변했으며 2차 작업이 완료되는 연말에는 천장을 포함한 대합실 등 역사 전체가 그래피티로 새 단장한다.

코레일 측은 앞으로 열차 외벽을 벽화그림으로 꾸민 레저열차도 운행할 예정이다.

이날 강촌역에서는 코레일 및 지자체 관계자,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보이 공연을 비롯해 추억의 7080 음악회, 작업에 참여했던 그래피티 작가들의 라이브 페인팅 등의 다앙한 축하 행사를 열었다.

관광객 심양섭(24.인천) 씨는 "예전에는 강촌역이 낙서가 많아 지저분해 아쉬웠는데 몇 년 만에 다시 찾아온 역이 사진을 찍고 싶을 정도로 깨끗해져 좋다"고 말했다.

수도권북부지사 우진환 팀장은 "우리나라 제1의 MT 장소인 강촌역에 거리 예술을 접목, 연말까지 강촌역사 전체를 그래피티화 하는 한편 인근 구곡폭포 및 김유정 문학촌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테마역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hak@yna.co.kr

촬영, 편집 : 이태영 VJ, 장대연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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