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水 氷氷 수성폭염축제..3일간 다양한 체험행사

2008-08-03 アップロード · 168 視聴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쏟아지는 물과 얼음으로 대구도심의 뜨거운 열기를 식힌다. 더위야, 동작그만!"

대구 수성구청은 8월1일부터 3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폭염축제를 개최해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물과 얼음을 활용한 다양한 소재의 체험행사를 제공했다.

수성구는 작년까지 개최한 들안길 먹거리축제를 업그레이드해 타 축제와 차별화된 도심형 축제를 콘셉트로 이번 폭염축제를 마련했다.

수성못 북쪽 두산로 주행사장에서 펼쳐진 물 난장 퍼포먼스에는 참가자끼리 물총을 쏘고 물풍선폭탄을 던지며 소방차가 분수처럼 물세례를 퍼부어 흠뻑 젖는 즐거움을 맛보게 했다.

직경 2m짜리 초대형 얼음그릇에서 떠먹는 과일화채와 시린 발을 구르며 지나가는 빙하의 길, 에어바운스에 물을 채우고 벌어지는 물씨름대회와 물풋살대회 등 이색체험장이 마련됐다.

수성못과 상당공원에서는 대구시내 전경을 내려다보는 열기구 탑승, 최고의 수박 먹보를 찾는 식신(食神)을 찾아라, 비보이댄싱, 외래어종 낚시대회, 초스피드 무선조정보트 시연 등이 벌어졌다.

밤시간대 상단공원 무대에서 펼쳐지는 음악공연 폭염소나타가 염천의 열대야를 식혔고 수성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및 대경대의 아트패션쇼, 아이스 & 워터 퓨전 난타쇼도 볼거리로 꼽혔다.

매일 저녁 2차례 열리는 수성못 영상음악분수와 불꽃놀이, 들안길 먹거리타운에서 펼쳐질 맛의 향연과 사은행사 등이 관람객을 즐겁게 했다.

김형렬 수성구청장은 "대구의 더위는 기쁨의 자원이 된다는 역발상으로 물과 얼음이 쏟아지는 폭염축제를 기획했다"며 “대구를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취재:홍창진 기자(대구경북취재본부),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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