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서 세계 최대 모래그림 탄생

2008-08-03 アップロード · 193 視聴


60명 참여..가로 40m 세로 23m크기 제작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8월의 첫 일요일인 3일 세계 최대크기의 샌드페인팅(모래그림작품)이 부산 해운대에서 탄생했다.

2일 해운대해수욕장 파라솔 수(7천937개)에 이어 연이틀 세계신기록이 수립된 것이다.

이날 오전 10시 해운대초등학교 강당에서는 미술전공 대학생과 공무원 등 60여명이 컬러 모래 1천㎏을 이용해 가로 40m 세로 23m 전체 면적 920㎡ 크기의 샌드페인팅 제작에 들어갔다.

해운대해수욕장과 파라솔을 주제로 한 이 작품은 이날 오후 5시께 완성됐다.

현재 샌드페인팅 세계기록은 2007년 6월 13일 스페인에서 제작한 859.42㎡이다.

김덕은 한국기록원장은 "샌드페인팅은 처음 시도되는 해운대해수욕장 파라솔 기록을 널리 알리기 위한 부대행사의 성격이지만 세계 최고의 모래그림인 만큼 해운대의 랜드마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는 `빨대로 맥주 마시기 행사도 한국기록원 주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생맥주 1천㏄를 빨대를 이용해 빨리 마시기와 두 사람이 한꺼번에 빨대로 빨리 마시기, 5분 이내에 빨대를 이용해 많이 마시기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부문별 최고기록자에게는 공식 인증서와 부상이 제공됐다.

앞서 2일 해운대구와 한국기록원은 해운대해수욕장에 계측원 40여명을 투입, 실제 피서객이 대여한 파라솔을 구간별로 계측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같은날 오후 4시 파라솔 수(7천937개)를 최고기록으로 파악했다.

김 원장은 "형형색색의 파라솔이 백사장을 뒤덮은 것은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으로 이전 기록이 없는 만큼 영국 기네스협회로부터 공식인정을 받는데 3개월 정도 걸리지만 샌드페인팅은 기존 기록이 있어 한 달 뒤 심사를 거쳐 공식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cho@yna.co.kr

취재 : 오수희 기자, 편집 : 노경민 VJ(부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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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모래그림,부산,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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