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수욕장 가시파래 수거 비상

2008-08-04 アップロード · 300 視聴


(제주=연합뉴스) 홍동수 기자 = 중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시파래가 성수기를 맞은 제주의 해수욕장에 대량으로 유입돼 비상이 걸렸다.

지난 달 말부터 제주 연안에서 발견되기 시작한 가시파래가 조류와 바람을 타고 해안으로 밀려들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 3일에는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 모래사장에 가시파래가 대량으로 밀려들자 서귀포시가 인부들을 동원해 20㎏들이 200포대를 수거했고, 4일에는 무려 600여포대를 수거하기도 했다.

더욱이 화순해수욕장과 표선해수욕장 등 제주도 남부지역 해안을 중심으로 가시파래 유입량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제주도 연안에는 폭 5-10m, 길이 20-50m 규모로 뭉쳐 떠다니는 가시파래를 흔히 볼 수 있어 가시파래와의 전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올림픽 요트경기가 열리는 중국 칭다오에서는 지난 6월부터 가시파래가 대량으로 번식하면서 지난 달에는 18만여t이 수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식용으로도 활용되는 가시파래는 녹조식물 갈파래과의 해조류로, 이번 제주 연안에서 발견되고 있는 가시파래는 중국 연안에서 대량으로 번식한 뒤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dshong@yna.co.kr

취재:홍동수 기자(제주취재본부),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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