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몽돌해변서 알뜰 피서 즐기세요"

2008-08-04 アップロード · 104 視聴


무료 물놀이시설 인기..이용객 많아 24일까지 연장 운영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이 개장, 운영하고 있는 주전 몽돌해변의 무료 물놀이 시설이 고물가 시대의 알뜰 피서지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4일 동구청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동구 주전동에 위치한 울산 12경 중 하나인 주전 몽돌해변에 피서객을 위한 대형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오는 17일까지 운영하기로 했지만 이용객의 인기가 높아 오는 24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로 예정했던 운영시간도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로 연장했다.

동구청은 주전 몽돌해변의 일명 노랑바위 앞에 대형 풀 3개와 미끄럼틀 형태의 물놀이 시설인 일명 에어바운스 슬라이딩 2개를 설치하고 동구청 직원 10여명이 안전요원으로 직접 나와 매주 월요일 휴장일을 제외하고 주말 휴일에도 운영하고 있다.

풀장의 물은 바로 앞의 동해안 주전바닷물을 바로 끌어다가 정수기에서 찌꺼기 등을 거른 뒤 수시로 공급하고 있어 수질도 우수하고 야외 간이샤워시설과 탈의실도 각각 마련돼 있다.

개장 첫날이자 주말인 지난달 26∼27일에는 흐린 날씨 때문에 이용객이 많지 않았지만 점차 입소문이 나면서 이용객이 늘기 시작해 요즘에는 하루 500여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이창재(36.부산 해운대구) 씨는 "구청에서 직접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니 놀랍다"며 "물이 깨끗한데다 아름다운 몽돌해변을 감상하면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주전 몽돌해변은 코발트 블루의 바다를 배경으로 검은 몽돌이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경치 때문에 방문객이 끊이지 않지만 해안가의 수심이 갑자기 깊은 지형적인 특성으로 인해 피서객 안전을 우려해 해수욕이 금지된 곳이다.

동구청은 "주전 몽돌해변을 찾는 피서객이 안전하게 해수욕을 하고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물놀이 시설을 개장하게 됐고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상해보험도 가입해 두었다"고 말했다.

촬영,편집: 유장현 VJ (울산취재본부)

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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