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중요기록 한 자리에"..국가기록특별전

2008-08-04 アップロード · 106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1948년 조선법전편찬위원회에 제출됐던 제헌헌법 초안입니다.
제헌헌법 초안작성 위원이었던 유진오가 직접 작성한 이 친필 원고는 우리나라 국가기록원의 최초 국가지정기록물입니다.

1950년 9월 29일 국군과 연합군의 수도탈환에 대한 이승만 대통령의 담화문에는 승리의 기쁨과 함께 전란의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 대한 위로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우리나라의 성장과정을 되돌아볼 수 있는 주요 자료들을 한 데 모아 ‘건국 60년 기념 국가기록 특별전 대~한민국을 개최했습니다.

인터뷰 설문원 / 국가기록원 기록정보서비스부장

이 특별전은 ‘국가의 기틀을 놓다’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다’ ‘민주화를 이루다’ ‘세계로 나아가다’ ‘기적의 열매를 맺다’ ‘UN의 시선으로 본 한국’ 등 6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전시됐습니다.

1953년 이승만 전 대통령은 ‘해양평화선 옹호에 관한 지령’을 통해 독도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영토를 수호하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이준 / 국가기록원 학예연구가

1949년 축첩방지법 제정에 관한 문서는 여권옹호대책위원회와 대한부인회 등의 진정을 계기로 마련된 법령으로 축첩의 폐단을 막는 것이 국민의 마땅한 도리임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이준 / 국가기록원 학예연구가

이외에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원고와 지시사항이 메모돼 있는 새마을운동과 월남파병 관련 문서, 1980년 사화정화추진전담기구 설치를 추진한 문서 등 대한민국 전.현직 대통령의 원본 기록물과 사인을 볼 수 있습니다.

또 7.4공동성명을 비롯한 남북공동성명, 88올림픽과 2002 월드컵 등 스포츠 관련 기록, 유엔에서 수집한 한국관련 사진도 함께 전시됐습니다.

건국 60주년을 맞아 대통령기록물과 중요사진 등이 선보이는 이번 특별전은 31일까지 계속됩니다
haeyounk@yna.co.kr

영상취재.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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