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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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 // 8월 22일~9월 14일. 세종문화회관
지난 월요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 제작발표회장입니다. 예순 두 살이라는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로 에너지 넘치는 윤복희씨. 70년 대 말 가요계를 떠나 뮤지컬에 입문한 뒤 벌써 30년 넘게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작품에 대한 열의를 표현했습니다.

인터뷰 윤복희 / 배우 =“떼를 써서 미시즈 히긴스를 맡게 됐는데 막상 대본을 보니 영화와 다른, 생각지 못한 부분을 담고 있다. 99% 이상 완벽해서 작품에 누가 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초긴장하고 있다.”

영극 극작가 버나드 쇼의 ‘피그말리온’을 각색한 ‘마이 페어 레이디’는 우리에게 헵번 주연의 영화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영화에 앞선 1956년 뮤지컬로 먼저 선보이며 토니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천방지축 소녀가 숙녀가 되는 과정을 다룬 이번 작품은 52년 만에 한국에서 초연되는데요,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임혜영씨가 일라이자 역을 맡았고, 탤런트 출신 이형철씨가 히긴스역을 소화합니다.

인터뷰 이형철 / 배우 =“일라이자와의 만남을 계기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 사랑이구나“를 알아가는 극이 될 것이다”
인터뷰 김소현 / 배우 =“작품 맡을 때마다 ”열심히 해야지“ 생각하는데 이 작품은 여배우로서 설레고 정말 큰 작품이 주어져서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해야겠고 윤복희 선생님이 ”작품 잘 못하면 지구를 떠나라“고 하셔서 그런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

‘마이 페어 레이디’ 하면 꼭 생각나는 노래가 있는데요, 영어제목이 ‘더 레인 인 스페인 스테이스 메인리 인 플레인(The Rain in Spain mainly in plain) 인데요, 발음하기도 힘든 이 노래는 여자 주인공의 사투리를 교정하기 위해 만든 곡입니다. 이 노래를 계기로 남녀 주인공이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되기 때문에 전개상 비중이 큰 노래입니다.

영상취재 김해연 기자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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