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대 번화가 동성로 노점 150여개 철거

2008-08-05 アップロード · 437 視聴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 최대의 번화가인 동성로 일대에 산재해 있던 노점 150여개가 강제 또는 자진 철거됐다.

대구 중구청은 5일 오전 9시께부터 중구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대우빌딩까지 600여m 구간에서 영업 중이던 100여개의 노점과 대구백화점에서 중앙치안센터까지 300여m 구간에서 영업 중인 50여개 노점에 대한 철거작업을 벌였다.

이날 행정 행정대집행에는 행정공무원 80명과 용역업체 직원 100명, 소방공무원, 경찰 등 모두 225명의 인력과 지게차 2대, 굴착기 1대, 트럭 1대, 견인차 2대 등의 장비가 동원됐다.

구청측은 이날 행정대집행 과정에 골목길 등에 설치되어 있던 10여개의 노점을 철거했으나 특별한 물리적 마찰은 없었고 나머지 140여개의 노점은 구청측의 강제 집행이 시작되기 전에 상인들에 의해 자진 철거됐다.

그러나 이날 노점 철거 과정에 일부 상인들이 경찰과 공무원들을 상대로 거세게 항의한 것을 비롯해 동성로 상인 100여명이 오는 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중구청 일대에서 `동성로 노점상인 생존권 요구 집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상인들의 반발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경찰은 대체 영업구간 마련 등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는 일부 상인들의 돌출 행동에 대비하기 위해 전경 1개 중대를 별도로 대기시키기도 했다.

촬영,편집: 최영희VJ (대구경북취재본부)

duc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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