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울음도 소음... 살처분할까?

2008-08-05 アップロード · 179 視聴



【 앵커멘트 】
요즘 매미 울음소리가 한창이죠?
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전령인데요.
이 매미소리가 여름의 정취를 더 하기 보단 생활에 불편을 준다는 원망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방역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VCR 】
여름철을 대표하는 곤충 매미.
10여 년간 유충으로 땅속 생활을 하다가 짝짓기 한번을 위해 여름철 내내 울음을 그치지 않습니다.
도로변 가로수나 주택가 나무에 붙어 하루 종일 울어대니, 30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 속에선 그 소리가 그다지 반갑게 들리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정현식/송파구 송파동

소음측정기로 측정해본 매미 울음 소리의 정도는 평균 70.3dB.
주택가에서 허용되는 소음의 최고치인 55db를 훨씬 웃돕니다.
특히 사방이 건물로 막혀있는 아파트 단지의 경우엔 아침 잠까지 설치게하는 여름철 불청객입니다.

【 인터뷰 】 김영순/방배동

사정이 이렇다보니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선 매미 방역까지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오일호 소음팀장 / 서초구청 기업환경과

【 VCR 】

매미 울음도 지나치면 소음이기 때문에 방역에 나선다는 얘기지만,
환경단체들은 어처구니 없는 발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양진우실장/ 환경실천연합회

【 VCR 】
현행법상 전염병을 옮기거나 식물을 고사시키는 해충이 아닌 일반 곤충에 대한 방역은 금지돼있습니다.

【 스탠딩 】

취재가 계속되자 서초구는 매미에 대한 방역계획을 전면 백지화기켰다고 전해왔습니다.
씨앤엠뉴스 김민지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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