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상류 올해도 흙탕물 대란

2008-08-05 アップロード · 61 視聴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올해도 북한강 상류는 흙탕물 대란이 재연되고 있다.

5일 소양강댐관리단에 따르면 지난 달 하순에 내린 폭우로 3억t의 흙탕물이 유입돼 매일 발전방류를 통해 하류로 보내고 있다.

이처럼 농도 45NTU 수준의 흙탕물이 소양강댐에서 하류로 방류되면서 의암댐의 어민들이 물고기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는 등 흙탕물 피해가 반복하고 있다.

최근의 흙탕물은 양구군 해안면 고랭지 채소밭과 하천 공사현장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침사지가 설치된 홍천 서면 고랭지에서는 지난 해처럼 심한 흙탕물이 유입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올해 소양강댐으로 유입된 흙탕물의 양은 2007년 7억t, 2006년 19억t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수준이어서 수중 쓰레기 발생량도 예년에 비해 많지 않다.

이와 함께 북한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평화의댐으로도 흙탕물이 유입돼 화천군 붕어섬 주변에 설치됐던 쪽배축제 관련 시설물을 긴급 철수시키는 등의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소양강댐관리단은 "산사태가 발생했던 2006년 여름과 비교하면 올해 흙탕물은 객토작업이 이뤄졌던 양구 해안면과 하천 공사현장에서 주로 발생했다"면서 "현재 유입된 흙탕물을 24시간 체제로 방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촬영: 이태영VJ (강원취재본부) , 편집: 김지민VJ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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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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