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광우병대책위, 부산서 "부시 방한 반대"

2008-08-05 アップロード · 13 視聴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반대와 국민주권 회복을 위한 부산비상시국회의(광우병부산시국회의)는 5일 부산시청 앞에서 부시 방한 반대 및 재협상 촉구 영호남 공동기자회견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광우병부산시국회의를 비롯해 대구와 경남, 울산, 광주, 전주지역 광우병 대책위가 참여한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인들도 먹지 않는, 광우병 위험이 높은 30개월 이상의 쇠고기 수입을 강요하는 미국과 부시 대통령을 규탄하고 부시 대통령의 한국 방문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들은 또 광우병 쇠고기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걱정과 의견을 받아들여 미국은 즉각 전면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할 예정이다.

광우병부산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7시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옆에서 최소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시 방한 반대 촛불집회를 이어간다.

같은 시각 대구와 경남, 울산, 광주, 전주에서도 같은 내용의 촛불집회가 동시에 열려 미국과 부시 대통령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일 예정이다.

최지웅 광우병부산시국회의 정책팀장은 "미국이 전면 재협상에 나서지 않는 한 부시 대통령의 한국 방문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이번 촛불집회에서 한국에 광우병 쇠고기를 팔아 먹으려는 미국과 전면 재협상 없이 뻔뻔스럽게 한국을 찾는 부시 대통령에 대해 국민들이 엄한 심판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osh9981@yna.co.kr

촬영:노경민 VJ(부산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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