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윤만준 사장 문답

2008-08-06 アップロード · 31 視聴


(고성=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故 정몽헌 회장 5주기 추모식 참석을 위해 지난 4일 금강산을 방문했다 5일 오후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로 돌아온 현대아산 윤만준 사장은 "순수한 추모식을 위해 갔기 때문에 이번 방북에서 북측인사를 만나거나 회의를 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번 방북에서 북측 인사를 만났나.

▲이번 방문 목적은 순전히 정몽헌 회장의 5주기 추도식 때문에 갔던 것이다. 북쪽 사람들하고 별도로 만나기로 약속했던 것도 없었고 그래서 이번에는 추모식 행사만 우리 자체적으로 잘 치르고 왔다.

--명승지개발지도국 사람들과 금강산에서 하루에 한 번씩 만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지 실무자들이 매일 만나서 그날의 일정 협의를 하곤 한다. 그 회의는 내가 참석할 성격의 회의가 아니다.

--평양에서 온 사람은 없었나.

▲이번에는 만날 약속도 없었다. 그래서 협의를 하거나 회의를 한 것은 없다.

--당초 오후 2시에서 5시로 입경 시간이 3시간 늦어진 이유는.

▲오랜만에 갔기 때문에 시설을 쭉 둘러보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 소방시설이라든가 발전시설, 가스시설, 유류저장 시설 등을 안전점검 차원에서 보고 그러는 바람에 시간이 좀 늦어졌다. 그리고 직원들의 근무 기강에 관해서 조금 다짐을 하고 당부를 하느라고 시간이 늦어졌다.

--북한군 담화문발표 이후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은 없나.

▲그럴 겨를이 없었다. 약속도 안돼 있었기 때문에 회의라는 것은 이뤄지지 못했다. 회의뿐 아니라 약속이 안돼 있었기 때문에 만나서 협의를 한다든가 하는 기회를 갖지 못했다. 이번에는 순전히 추모식 행사를 잘 끝내고 왔다. 그것이 저의 목적이었다.

--북측에서 추모식 전문은 왔나.

▲추모식 전문은 올 때도 안 올 때도 있다. 작년에는 안왔다. 재작년에는 왔다. 올해는 안 받았다. 가끔은 안 올 때도 있다.

--금강산관광이 언제쯤 재개될 수 있나.

▲일이 잘 진행되면...언제가 될 지 나도 모르겠다.

영상취재: 이종건 기자 (강원취재본부) , 편집: 김지민VJ

momo@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문답,사장,윤만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632
全体アクセス
15,950,784
チャンネル会員数
1,74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41:05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8年前 · 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