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F1대회 최다 관중 신기록 세워

2008-08-06 アップロード · 84 視聴


(부다페스트=연합뉴스) 권혁창 특파원 =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지난 주말(1-3일) 벌어진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대회에 24만1천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와 헝가리 F1 대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MTI 통신에 따르면 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가 열린 지난 1-3일 3일 동안 부다페스트 교외 훙가로링 경기장을 찾은 관객수가 24만1천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2000년 대회 당시 관중 22만명보다 2만1천명이 더 많았다고 밝혔다.

또 마지막 결선이 열린 3일에는 낮 최고 섭씨 40도에 가까운 폭염 속에서도 1만6천명이 관중석을 가득 메워 당일 입장 관중 수에서도 종전 기록을 갱신했다고 조직위는 전했다.

헝가리 스포츠부와 F1 조직위는 이날 헝가리의 F1 그랑프리 개최 계약을 2016년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헝가리는 공산주의가 붕괴되기 전인 1986년부터 F1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으며, F1이 최고 인기 스포츠 종목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헝가리 훙가로링 경기장은 다른 나라 경기장에 비해 꾸불꾸불한 트랙과 추월이 어려운 코스로 유명하다.

한국도 현재 전남 해남과 영암 일원에 F1 대회 경주장을 건설 중이어서 수년 후면 F1 대회를 국내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올 시즌 11라운드에 해당하는 이날 대회에서는 맥라렌-메르세데스 소속인 하이키 코발라이넨(핀란드)가 1시간37분27초067의 기록으로 F1 대회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영상취재 : 권혁창 특파원, 편집 : 권동욱 기자
think2b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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