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피서법..계곡물 몸 담그기

2008-08-06 アップロード · 63 視聴


(알마티=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은 내륙국가로서 해수욕이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카자흐 최대 도시이자 옛 수도인 알마티 시민들도 나름의 피서법이 있다.
시내에서 남쪽으로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메데우 계곡.
5일 오후 계곡에는 휴가철이지만 평일이어서 피서객들이 많지는 않지만, 톈산산맥 정상에서 내려오는 눈녹은 물에 몸을 담그거나 담근 후 일광욕을 즐기는 이들이 눈에 띄었다.
10대 소녀들은 차디찬 물에 몸을 잠시 담그고 나선 추워서 못견디겠다는 표정이다. 웬만한 사람들은 계곡 물에서 1분을 버티기 힘들다고 한다.
이는 계곡 물이 해발고도 4천-5천m의 산맥 정상에 수천년 전부터 쌓여있는 흰눈에서 발원하기 때문.
알마티 시내에 비가 오면 산맥 정상에는 눈이 내린다고 한다. 기온차가 그만큼 심하다는 뜻이다. 시내와 메데우 계곡간 기온차는 5-6℃ 가량.
이날 오후 3시께 낮 기온은 시내에선 30℃를 기록했으나, 계곡에선 24℃를 나타냈다.
굳이 몸을 물에 담그지 않아도 피서할 수 있는 계곡에는 주말이면 수백명이 몰려들어 더위를 식힌다.
알마티 시민들은 "시내에서 이처럼 가까운 거리에 피서지를 둔 도시는 전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영상취재: 유창엽 특파원(알마티),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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