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악 중단 촉구 135인 선언

2008-08-06 アップロード · 31 視聴


(서울=연합뉴스) 조동옥 기자 =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과 네티즌 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목회자 135명이 나섰다.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범국민행동(이하 범국민행동)는 6일 서울 세종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영방송 장악 음모와 네티즌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소비자운동을 탄압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이날 범국민행동은 선언문에서 정연주 KBS 사장의 임기 보장과 방송통신심의위의 조중동 광고주 네티즌 글 삭제 지시, 소비자운동을 하는 네티즌에 대한 압수수색과 출국금지 등 일련의 조치를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범국민행동은 전국 53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 언론계, 노동운동 단체 등이 모여 결성됐다.
docho@yna.co.kr
영상취재.편집:조동옥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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