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룽 "70년대 말 덩리쥔과 연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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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는 사랑없이 가족의 정만 느껴"

(서울=연합뉴스) 정준호 기자 = 홍콩의 액션스타 청룽(成龍.성룡)이 30년 전 중화권 최고의 가수인 덩리쥔(鄧麗君.테레사 덩)과의 연애 사실을 공개하며 자신의 `사랑없는 애정관을 밝혔다.

청룽은 7일 중국의 인터넷 포털 시나닷컴(sina.com)에서 한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젊은 시절에는 남녀간의 애정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지 않았다며 이를 항상 여자들이 자신을 따라다녔던 탓으로 돌렸다.

그는 70년대 말 염문설을 뿌렸던 대만 여가수 덩리쥔과의 연애 사실도 확인하면서 당시의 마초적 기질이 헤어진 원인이 됐다고 실토하기도 했다.

"그때는 남녀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길거리에서 키스하는 것도 받아들이기 힘들었죠. 아마 그녀(덩리쥔)는 처음엔 나의 이런 점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러나 마지막까지 애정도 없고 소중함도 없는 이런 것 때문에 결국 헤어지게 됐죠"

청룽은 당시 덩리쥔이 자신을 사랑하는 정도가 자신이 덩리쥔을 사랑하는 정도보다 몇배는 컸던 것 같다며 결별의 이유를 이런 탓으로 돌렸다.

심지어 청룽은 자신이 오랫동안 숨겼던 부인 린펑자오(林鳳嬌)와는 이미 애정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린펑자오에겐 가족의 정만 남아있지, 사랑은 이제 없어요. 젊은 시절 이런 정이 사랑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청룽은 "당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생활 때문에 1년에 집에 돌아가 있은 적이 2개월도 안됐다"면서 "린은 이런 나를 묵묵히 지켜보기만 했다. 아들 팡쭈밍(房祖名)은 나더러 다시는 `파트타임 아빠가 되지 말라고도 했다"고 전했다.

대만의 차세대 배우로 촉망받던 린펑자오는 청룽의 아이를 가진 뒤 연예계 생활을 정리하고 미국으로 떠나 20여년동안 묵묵히 팡쭈밍만을 키워왔으며 청룽은 오랫동안 자신의 결혼 사실을 숨긴 채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고만 밝혀왔다. 팡쭈밍은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청룽은 "이젠 나이가 들면서 점점 남녀 사이의 감정을 깨닫고 있다"면서 부인 린펑자오에게 가족으로서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청룽은 지금까지 린칭샤(林靑霞.임청하)와 관즈린(關之琳.관지림)부터 하이란(海嵐), 정시이(鄭希怡), 장쯔이(章子怡) 등과도 염문을 뿌려왔다.

joo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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