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동 추모공원 측량 강행

2008-08-07 アップロード · 288 視聴


(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원지동 추모공원에 대한 측량을 강행했습니다.
뒤늦게 소식을 접한 주민들이 측량을 막아 섰고이 과정에서 용역업체 직원들과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C&M뉴스 이제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시가 고용한 용역업체 직원과 주민들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입니다.
서로 밀고 밀리는 과정에서 주민 3명이 넘어져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같은 시각. 추모공원 예정지에서는 측량이 한창입니다.
측량이 시작된 시각은 새벽 5시30분 경.

추모공원 입구 2곳을 용역업체 직원들이 막아선 가운데 일사천리로 진행됐습니다.
주민들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인터뷰. 오형태 / 서초구 원지동

원지동 주민 100여명과 용역업체 직원 200여명이 간헐적인 몸싸움을 계속 벌이는 사이.
서초구 지역 직능 단체 주민 100여 명이 측량 현장에 지원 시위를 나왔습니다.
서울시가 협의 없이 사업을 강행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던 서초구의 간접적인 표현 방식입니다.

집회 규모가 커지자 경찰 병력이 배치 되는 등 한 때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큰 충돌을 우려한 서울시는 일단 측량을 중단했습니다.
서울시는 오전 반 나절 만에 추모공원 전체 부지의 1/3 가량에 대해 측량을 마쳤습니다.

(현장녹취. 서울시 관계자)
어차피 시작이 됐으니까 계속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원지동 추모공원 전체 부지의 측량을 열흘 안에 끝낼 계획입니다.

한편 오는 11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성중 서초구청장의 면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어떤 합의를 이끌어 낼 지가 앞으로의 관심사 입니다.
C&M뉴스 이제문 입니다.
hankyungh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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