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선수들 건강, 교민이 책임진다"

2008-08-07 アップロード · 49 視聴


(베이징=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중국 베이징 왕징의 한 아파트에서 우리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점심상이 마련됐다.

재중대한체육회 소속 교포들은 이날 남자하키 대표팀 선수 18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한편 교민 한의사가 참가한 가운데 침술 등 한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키 남자 선수단 수비를 담당하고 있는 김철 선수는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선수촌 음식을 먹다가 오랜만에 한국음식을 먹게 돼 힘이 난다”며 “교민들의 정성스런 마음을 받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선수들에게 침술 봉사에 나선 최맹호 한의사는 “한국 선수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침술 등 한의가 좋다고 생각해 나서게 됐다”며 “한국 선수들이 국위를 선양할 수 있도록 하는데 교민들이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교민들은 오는 24일까지 하루 두 번 선수들을 초청해 한국음식으로 점심과 저녁식사 제공하고 침술 등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선수들에게는 의료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또 한국선수들이 요청할 경우 경기장과 선수촌 등 어디든지 한국음식으로 된 도시락 배달 해 입맛을 책임지는 건강 응원도 펼칠 예정이다.

영상취재: 배삼진 기자,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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