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GO, 日제품 불매운동 본격화

2008-08-07 アップロード · 100 視聴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주부클럽과 부산여성NGO연합회,부산시민단체협의회 등은 7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있는 한 일본수입차 판매점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규탄했다.

이들은 "우리나라 영토인 독도를 지키기 위해 일본상품불매운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일본에 경제적인 타격을 주고자 벌이는 불매운동이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기 위해 매주 목요일마다 일본상품판매점 앞에서 집회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정희 부산주부클럽 대표는 "3년동안 대일무역적자가 약81조원에 이른다"면서 "대한민국 경제가 일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일본에서 수입하는 주요부품부터 단계적으로 국산화하고 일반시민들도 일본상품을 구입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일본 자동차와 전자제품, 화장품, 문구용품, 주류 등을 구매하지 말고 일본 여행과 골프관광도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지난달 31일 중구 중앙동의 한 일본차 판매점 앞에서 집회를 가진 이들은 오는 14일에도 일본 상품 판매점에서 불매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ccho@yna.co.kr

취재 : 조정호 기자, 편집 : 노경민 VJ(부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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